TEAM PathOs

기술 너머, 병리학의 내일을 함께 그려가는 우리 팀을 소개합니다.

송규원

송규원

Team Leader / Front-end Developer

팀 개발 총괄을 맡아 전반적인 개발 방향을 이끌었으며, 어노테이션 툴(티슈·셀 클라이언트)의 초기 기획과 기술 검증을 주도하여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유태근

유태근

Back-end Developer

모델 서버 및 전체 서버 아키텍처 설계를 담당하며, 프론트엔드-모델 간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AI 기능이 원활하게 동작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정한결

정한결

AI/Algorithm Researcher

티슈 세그멘테이션 모델 개발과 멀티 파이프라인 설계를 통해 병리 AI의 세포·조직 통합 분석 성능을 고도화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주도했습니다.

황현진

황현진

Front-end Developer

퍼블릭 스페이스의 기획과 개발을 주도하며, 어노테이션 과정부터 결과 공유, 모델 평가, 협업 피드백까지 사용자의 전반적인 경험을 설계하고 구현했습니다.

이정욱

이정욱

Back-end Developer

어플리케이션 서버 설계와 데이터베이스 구조 최적화를 담당하며, 타일링 기법 구현을 통해 대용량 병리 데이터의 안정적인 처리와 서비스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정현서

정현서

AI/Algorithm Researcher

셀 세그멘테이션 모델 개발과 멀티 파이프라인 최적화를 통해 병리 AI의 세포 분석 성능을 높였으며, 이를 뒷받침할 연구와 실험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

PathOs가 탄생한 배경

PathOs는 병리학자들이 직면한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대용량 병리 이미지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를 줄이고,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단을 돕기 위해 우리 팀은 PathOs를 개발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병리학자들이 AI의 도움을 받아
더 많은 환자를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최신 AI 기술과 병리학적 지식을 결합하여
사용하기 쉽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PathOs 팀

함께 해주신 분들

본 프로젝트는 2025년도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획과 아이디어 제안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서울대학교병원 김광수 교수님과 김세훈 선생님,
기술적 지원과 지도를 맡아 주신 국민대학교 김영욱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