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인공지능 새싹팀
1️⃣ 팀원 소개
| 이름 | 전공 | 관심사 | 
|---|---|---|
| 조은서 | 인공지능전공 | 인공지능, Java, 게임 | 
| 이규영 | 인공지능전공 | 인공지능, Python, 창업&스타트업 | 
| 냠툴가 | 인공지능전공 | 인공지능, Java, 게임 | 
| 김범준 | 인공지능전공 | 인공지능 , 게임 | 
유레카프로젝트 프로젝트 팀 생성을 축하합니다. 유레카프로젝트 프로젝트 팀의 제목과 팀원의 이름 및 관심사를 변경하세요.
팀 슬로건
열심히 살자!
팀 소개
저희는 인공지능이라는 관심사로 뭉쳐서 이자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잠재력과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굳게 믿습니다. 슬로건 “열심히 살자”처럼, 저희는 AI를 깊이 탐구하고 끊임없이 배우며,다가올 인공지능 산업의 주역이자 선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2️⃣ 공통된 관심사 : 컴퓨터 언어, 인공지능, 게임
3️⃣ 한학기 동안의 활동 내역
- 
    기관/부서 인터뷰 ✔️ 
- 
    현장 탐방 ✔️ 
- 멘토링 ✔️
    - 내 지도 교수 함게 만나기
- 대학원 방문 및 선배 만나기
 
- 프로젝트 진행 ✔️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1-1 그림을 보고 현재 실현된 기술 찾기1.전자신문 -> 인터넷 신문기사 , 모바일 신문 
 2.움직이는 도로 -> 무빙워크
 3.전기자동차
 4.집에서 티비로 공부 -> ebs,메가스터디 및 인터넷 강의
 5.집에서 요리 -> 유튜브 영상으로 레시피 찾아보기
 6.소형티비 -> 휴대폰
 7.로봇청소기
 8.태양열을 이용한 집
 9.부엌에서 요리하는 동안 디스플레이를 통해 레시피를 보는 모습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다양한 레시피 동영상을 참고하여 요리하기1-2 느낀점-조은서: 원격으로 진료보기는 기술적으로 불가능 한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zoom이나 면접도 화상으로 보는 사례가 있다. 하지만 이것이 현실에서 사용되지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된다. 먼저, 현재 질병이 너무 다양하고 그에 따른 처치 방법도 너무 많다. 그 많은 소독약 및 약품을 집에 비치 할수 없다. 위생적인 부분도 있는데,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세균감염에 예민해서 제한된 구역에 있어야한다. 하지 만 집이라는 환경은 깨끗한 환경이 아니기때문에 예기치않은 위험이 많기에 상용화 되지않았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현실화 될 수 있는 기술도 있지만 ,경제적, 환경적, 이익적 부분때문에 굳이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걸 느꼈다 -이규영:<1965년, 서기 2000년대의 생활의 이모저모>를 보면 대부분의 예측들이 실행되었다. 하지만 ‘달나라 수학여행’과 ‘집에서 진료를 하는 모습’은 실현되었다고 보기 어려웠다. 물론 인간은 달에 가는 것도 성공하였고 화상으로 진료도 가능하다. 하지만 ‘왜 이 두가지가 현재에 실현되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달나라 수학여행’과 ‘집에서 진료를 하는 모습’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첫째, 현재 달로 수학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없다. 여기서 핵심은 ‘우주여행’이다. 필자는 ‘우주여행’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일론 머스크가 떠올랐다. 일론 머스크는 우주탐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었으며, 그 결과 우주탐사 기업인 SpaceX를 창업했고 성과를 이뤄내고있다. 또한 이러한 일론 머스크의 사업 성과는 우주 산업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켜 다양한 우주 탐사 기업들이 생겨났고 우주 탐사에 대한 민간 기업들의 활동이 활발해졌다. 하지만 현재 우주 여행을 비롯한 우주 탐사 산업은 막 싹트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즉 우주여행이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아직은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우주 탐사 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달로 수학여행을 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
 둘째,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집에서 원격진료하는 것이 흔하지 않다. 이와 관련된 것을 조사해보니 지역특성상 의료 시설이 없는 울릉도와 독도가 예외적으로 비대면 진료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고 한다. 또한 대한민국이외의 다른 몇몇 국가들(ex. 일본, 호주)에서는 원격의료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 분위기 또한 긍정적이라고한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원격의료가 대한민국에서 널리 시행되지 않는 이유는 과학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제도적문제, 이해관계문제 등 때문임을 짐작할 수 있다. 반면, 필자는 ‘거대한 시대의 흐름은 역행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대에서 의료도 언젠가는 그 흐름을 따라야하는 순간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원격의료 또한 멀지 않은 미래에 곧 만나게 될 모습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김범준:1960년대에 2000년의 시대를 예측한 그림은 예측이라기보단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싶은 망상에 가까웠다. 하지만 약 40년만에 거의 모든 기술은 상용화가 되었다는 점에서 기술 발전의 속도에 큰 인상을 받았고, 상용화가 되지 않은 원격 의료에 대해서도 언젠가는 상용화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고,기술 발전의 속도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오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40년 후에는 어떤 기술이 상용화되어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줄 지 기대된다. -남툴가: 저는 처음에 이 그림을 보고 단순한 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많은 부분이 현실이 된 것을 보고 놀랐다. 특히 스마트폰과 영상통화, 온라인 수업 같은 부분은 제 일상생활에서 당연한 것이지만 1965년에 이미 상상했다는 것이 신기하다. 또 아직 우주여행 같은 건 일반인에게 어렵지만 언젠가는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2.1 영상을 보고 실현된 기술 찾기1.비행기 승객이 비행기에 설치된 터치 스크린으로 인터넷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개인 소유의 태블릿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하여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모습과 유사하다. 또한 이 승객은 터치 스크린 형식의 전자 탑 승권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현재 스마트폰에 항공 앱을 다운받아서 해당 앱에서 탑승권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실현되었다고 볼 수 있다. 
 2.공항에서 한 남성이 스마트폰과 유사한 통신 기기로 공항속 사무실을 예약한 상황을 확인하고 동료와 화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스마트 폰으로 실생활의 많은 예약상황들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스마트폰으로 화상통화를 할수 있다는 점이 현재에 실현되었다. 또한 이 남성은 스마트폰을 분리하기도 하고 붙이기도하고 반으로 접기도 하는데, 여기서 스마트폰을 반으로 접었다가 피는 부분은 현재의 폴더블폰으로 실현되었고 볼 수 있다.
 3.사무실에서 동료들과 대형 디스플레이에 터치펜으로 메모해가며 일하는 모습은 현재 태블릿에 pdf등의 자료를 다운받아서 터치 펜으로 메모하며 학습하거나 일하는 모습으로 실현되었다.
 4.물건을 살때 카드없이 핸드폰으로 결제하는 모습은 현재의 삼성페이와 애플페이로 실현되었다.- 노트패드형 컴퓨터와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는 컴퓨터는 태블릿과 터치펜으로 실현되었다.
 6.TV로 원격수업하는 모습은 인터넷 강의와 zoom등을 통한 실시간 소통방식의 수업으로 실현되었다.
 7.건강체크와 집안일을 돕는 만능 손목시계는 갤럭시 워치와 애플워치로 실현되었다.
- 사이버 가수 ‘아담’은 현재 캐릭터 뒤에서 사용자의 얼굴이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며 활동하는 버추얼 가수 ‘플레이브’나 수많은 버추얼 유튜버들로 실현되었다.
            - Microsoft Future Vision (2011) - 스마트패드, 클라우드 협업, 자동 번역 등은 지금 이미 사용 중이다.
- 90년대의 상상 현실 - 인터넷 쇼핑, 모바일 결제, VR 기술이 실제로 보편화되었다.
- 유리와 함께 하는 하루 (Corning 영상) - 스마트 글래스, 투명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기술은 지금도 상용화되었다.
 
 ## 2.2 느낀점 조은서:과거에 영상들을 보며 마치 현재를 촬영한것 같은 모습에 정말 놀랐다. 진짜 짜놓은 대본처럼 폴더폰, 원격으로 전화하기, 자율주행자동차, 타블렛 pc 등 우리가 지금 흔히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과거에는 그저 상상이었다는게 실감이 안났다. 이런걸 보면 정말 소름돋으면서도 지금으로부터 30년 후는 얼마나 신기하고 대단한것들이 많이 발전할까 기대되는 마음이다. 또한 제일 인상깊었던 영상은 3번째 코닝회사 영상이다. 특별히 느낀점은 코닝의 유리 제조기술 발달로 인해 앞으로 태블릿 패드는 투명한 유리판을 바뀔 것이라고 예상된다. 예전의 핸드폰을 보면 디자인이 구형인데 어쩌면 코닝이 기술을 현실화하면 지금 우리가 쓰는 폴더폰도 구형 모델이 될것이다. 노트북도 화면이 보이는 부분은 투명하게 바뀌고 평소 노트북은 터치가 아니었는데 터치가 가능하게 상용화 될 것이라고 상상하게되었다. 이규영:<Microsoft Future Vision - 2011>과 <현실이 된 90년대의 상상>에서 예측한 미래는 거의 다 실현되었거나 형태는 다르지만 의도는 같은 모습들로 실현되었다. 하지만 <유리와 함께 하는 하루 2>에서 보여주는 미래는 현재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였다. 
- 노트패드형 컴퓨터와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는 컴퓨터는 태블릿과 터치펜으로 실현되었다.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유리와 함께 하는 하루 2>에서 주로 보여주는 기술은 터치가 가능하면서 투명한 스마트 기기이다. 예를 들어, 투명한 태블릿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현재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태블릿은 투명하지는 않다. 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는 벽면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고 이를 터치로 다양하게 작동시키며 태블릿처럼 이용하는 모습도 현실에서는 찾아볼수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요컨데 <유리와 함께 하는 하루 2>에서는 현재의 태블릿 기술에 더하여 투명하고 그 형태도 다양한, 고도의 기술을 예측하고있다. 사실 ‘꼭 투명하기까지 해야하나?’, ‘꼭 벽면이 이렇게 기술집약적이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까지 엔지니어들은 항상 소비자의 니즈를 미리 예측하고 더 좋은 기술을 내놓았다는 점에서 위와 같은 기술들이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있다. 앞으로 유리와 결합한 다양한 과학 기술들이 실현되는 세상을 볼 수 있길 소망한다.
 김범준:코닝이 유리로 세상을 바꾸려는 모습에서 나오는 기술들은 아주 실현불가능하다고 느껴지지않는다. 오히려 유리에서 유리로 화면을 옮기는 장면은 듀얼모니터 사용 중에 윈도우 창을 다른 쪽 모니터로 옮기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영상에 구현하였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이미 구현되어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디스플레이를 얼마나 얇게 만들면서 그 얇은 디스플레이 안에 많은 기능들을 넣을 수 있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특이점을 넘는다면 또 한번의 과학적 도약이 일어날 것 같다.
 남툴가:과거 사람들이 상상했던 미래 영상을 보면서 저는 정말 신기하다고 느꼈다. 어떤 것은 지금 우리 일상생활에서 이미 쓰이고 있었고, 또 어떤 것은 아직 완전히 실현되지 않았지만 곧 가능할 것 같았다. 특히 유리 화면이나 스마트 기기 같은 기술이 실제로 사용되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번 수업을 통해 기술 발전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MIT Sixth Sense 연구팀이 만들고자 했던 것은?Why? 이규영 : MIT Sixth Sense 연구팀의 목표는 기술에의 직관적인 접근을 통해 세계가 원활하게 연결되는 것이다. 여기서 ‘직관적인 접근’이란 인간이 평소에 자연스럽게 생활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생활하는 배경에 다양한 기술들이 녹아들어 굳이 기계를 다루거나 컴퓨터를 킬 필요없이 해당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이러한 직관적인 접근은 기계나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 람들도 기술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소외된 사람없이 모두가 기술을 자연스럽게 활용하여 윤택한 삶을 살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 What? 이규영 : MIT Sixth Sense 연구팀이 만들고자 했던 것은 ‘물리적 세계에서 상호작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세상’이다. 즉 인간이 의도한 결과까지의 과정에서 기계나 컴퓨터같은 ‘매개체’를 최소화 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된 예시로, 사진을 찍을 때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전자기기인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을 대신하여 사진을 찍는 제스처를 하면 사진이 찍히는 기술이 있다. 또한 실물 포스티잇에 메모한 내용이 디지털 세계로 바로 동기화되는 기술, 손바닥 표면을 사용해서 전화기능을 사용하는 기술 등이 있다. 이 처 럼 물리적 세계와 컴퓨팅이 융합되어 기술을 더욱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를 열고자 하였다. How? 김범준 :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원활하게 통일시키기 위하여 직관적인 방식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As-Is vs To-Be 는 어떻게? 기존 컴퓨터의 입력, 출력 장치를 어떤 방식으로 변경하였나?키보드는? 남툴가 : 기존 상태 : 전통적인 키보드는 플라스틱과 금속으로 만들어진 물리적인 입력 장치입니다. 사용자가 컴퓨터에 정보를 입력하려면 책상 위에 고정된 이 장치의 특정 버튼을 손으로 눌러야 합니다. 즉, 우리의 입력 행위는 크기와 모양이 정해진 하드웨어에 구속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키보드는 본체에 연결되어 특정 장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정보 입력 방식이 기계적 접촉에 의존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변화될 상태 : Sixth Sense 프로젝트에서 키보드는 더 이상 만져지는 물체가 아닙니다. 프로젝트의 카메라 모듈은 사용자의 손가락 움직임(제스처) 자체를 입력으로 인식합니다. 사용자는 주변의 어떤 평평한 표면이라도 가상의 키보드로 간주하고 타이핑하듯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입력 장치가 물리적 인 하드웨어에서 벗어나 인간의 행동과 환경 그 자체로 전환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공간의 제약 없이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마우스는? 김범준 :옛날의 마우스에는 실제로 굴러가는 공이 들어있었는데, 이 공이 굴러가는 것을 감지하여 마우스가 움직임을 감지하는 롤러가 있었습니다. 이 점에 흥미를 가진 MIT 연구팀은 이 롤러를 이용하여 제스쳐 인터페이스 장치를 만들고, 이 장치를 사용한 채 움직이면 디지털 세계에도 복제되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모니터는? 남툴가 : 기존 상태 : 기존의 모니터는 LCD나 LED 패널을 사용하는 크기가 제한된 출력 장치입니다. 컴퓨터가 처리한 모든 정보는 정해진 사각형의 스크린 안에서만 시각적으로 표시됩니다. 사용자는 정보를 보기 위해 반드시 모니터를 바라보아야 하며, 정보는 디스플레이라는 고립된 공간에 갇혀 있습니다. 변화될 상태 : Sixth Sense 프로젝트에서 모니터는 물리적인 디스플레이 장치라는 한계를 벗어납니다. 프로젝트의 초소형 프로젝터는 디지털 정보를 실제 주변 환경 위에 직접 투사합니다. 따라서 벽, 종이, 책상, 심지어 사용자의 손바닥까지도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스크린’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출 력 장치가 고정된 디스플레이에서 벗어나 주변의 모든 표면으로 확장되었음을 의미하며, 정보가 우리의 현실 세계와 통합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MIT Sixth Sense Project 팀이 만든 내용이 현재에는 어떠한 장비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을까?- 조은서: 15년전에 MIT Sixth Sense가 진행한 기술은 웨어러블 제스처 인터페이스 기술로써 손끝에 컬러 마커를 뭍여서 사람이 움직이는 제스처나 손가락 위치를 인식하였다. 이런 제스처로 인터페이스를 조작하고, 디지털 세계와 현실세계를 허문다는 아이디어를 갖고있었다. 현재 이 아이디어가 담긴 물건들이있는데 대표적으로 삼성 스마트 워치나 애플워치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자력계 등 관성 센서를 이용해서 움직임을 감지한다. 예를 들어 손목을 휘두르면 전화를 받는다던가, 사용자가 떨어지는 충격을 받으면 인터페이스가 낙상을 인식해서 낙상 경고 알람을 울리게 된다. 이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디지털로 읽고, 현실과 연결하자는 철학과 맞물려있다. 또한,게임으로도 접할 수있는 AR/증강현실은 카메라와 컴퓨터 비전을 이용해 현실세계속에 디지털 오브젝트를 겹쳐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터치 가능한 벽 또는 테이블을 구현하는 기술이 있는데 스마트 홈 환경이세 주로 쓰인다. 벽면에 투사된 이미지를 터치하거나 제스처로 확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 현대에 구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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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상상한 미래 
 1. 순간 이동장치 원하는데로 순간이동말고 대표적인 공공 장소에 설치 예를들어 인천공항, 서울역, 이런 중심지에 설치됨 (왜냐하면 여러군데 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것 같다) 2. 수면상태에서 동시에 공부하기 뇌파를 조종해서 공부(?) 3. 교실이 아니라 증강현실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공부하기 ex(위험한 화학 약품을 다루는 과학실험은 증강 현실에서!) 4. 폴드폴드 & 플립플립 상용화 완료 갤럭시 폴드&플립 1 이 2019년 출시하였고, 2008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상용화까지 약 10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갤럭시 폴드&플립이 7 까지 나왔고, 폴드&플립 1 과는 다르게 기능이 정제되고있고 가격안정화도 되고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트라이폴드 라는 이름의 두번 접는 폰이 출시 예정이고, 기술의 안정화까지 10년 정도로 잡아본다면 2040년에서 2050년 사이에는 두번 접는 핸드폰의 상용화가 완료될 것 입니다. 5. 롤러블 폰 상용화 완료 롤러블 폰은 2020년 쯤 개발 소식이 처음 들려와 2030년 쯤 롤러블폰 1이 출시된다고 한다면, 2040년 쯤에는 롤러블 폰 기술 안정화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롤러블 폰에 여러 기술들을 추가 할 것인데, 롤러블 폰을 손목에 감쌀 수 있게 만들어 스마트워치가 하는 기능들 롤러블 폰이 대신 수행할 수 있게 대체할 것입니다. 6. 이를 뛰어넘는 경량화 & 소형화 핸드폰 개발 롤러블폰 // 플립플립 // 폴드폴드 // 트라이플립 등을 만드는 이유는 핸드폰의 경량화 & 소형화를 위한 것인데, 지금 통념인 이 세 기술을 뛰어넘는 기술을 생각해낸다면 그 기술의 핸드폰이 개발되거나 상용화 될 것이다. 7.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 도로 위 차량은 모두 자율주행 전기차로, 신호등이 사라지고 차량 간 통신(V2V)으로 속도와 간격이 자동 조절이 된다. 사고 위험이 ‘제로’에 가까운 AI 예측 운행 시스템이 도입되어, 노인이나 장애인도 이동이 자유로워진다. 8.드론택시(에어택시) 상용화 에어택시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로,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뜨고 내리는 소형 항공기이다. 조종사가 없는 완전 자율비행이 기본이다. AI가 교통·기상·위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서 최적 경로로 이동한다. 택시처럼 앱으로 호출할 수 있고, 도심 내 단거리(5~30km)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예시: 서울 강남 → 인천공항까지 약 8 ~ 10분. 9.초음속 여객기(Supersonic Passenger Aircraft) 상용화 “초음속 여객기”는 단순히 빠른 비행기를 뜻하지 않고, 소리보다 빠른 속도로 날아가면서도 사람을 태우는 항공기를 말한다. Mach 1 이상으로 비행 가능한 여객기를 ‘초음속 여객기’라 한다. 2020년대 들어 Boom Supersonic, Spike Aerospace, Hermeus, NASA X-59 등의 스타트업들이 초음속 항공기를 개발 중이다. 시간 단축의 예시로서, 뉴욕 → 런던: 기존 7 ~ 8시간 → 3.5시간/ 서울 → LA: 11시간 → 5 ~ 6시간이 있다. 
<6주차 우리가 상상한 미래 2> 소감: 멘토링분을 만나서 내가 상상한것들을 얘기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매우 가슴이 뛰고 설레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생각했던 것중에 일부 개발되고있는 것들을 보며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더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이런 시대에 태어나게 되어 약간은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마음입니다.
-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리고 나
[추가 설명]
수면 학습: 장기증강(LTP)는 같은 정보를 반복할수록 그 뉴런 사이의 결합이 강화되어 기억력이 유지된다는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우리 뇌의 해마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옮겨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AI센서로 수면 중 헤마에 일정한 자극을 주면 학습한 내용이 장기기억으로 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현재 관련 기술쪽으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가 연구단계에 있다.
초음속 여객기: 실제로 2020년대 들어 Boom Supersonic, Spike Aerospace, Hermeus, NASA X-59 등의 스타트업들이 초음속 항공기를 개발 중이다.
VR학습: 해부학같은 의료계열에서는 실제 신체, 장기같은 촉감이 중요한데 VR로 그 느낌을 재현하기엔 부족하다. 따라서  Haptic Suit / Glove (촉각 장갑·슈트)를 같이 연동한다면 압력, 온도, 질감까지 표현 가능할것이다.
현재단계에서는 촉각 장갑이 그정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미래엔 손끝마다 미세 압력 센서가 달려 피부와 근육의 ‘저항감’을 거의 그대로 재현할 거라 예상된다.
드론택시: 일명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개념은 이미 미국,중국,슬로바키아에서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다. 한 예시로 Alef Aeronautics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의 기업으로, 땅에서도 달릴 수 있고 하늘에서도 날 수 있는 형태의 플라잉카를 개발 중입니다.
롤러블폰: 실제로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는 폰은 아니지만 노트북으로 롤러블 OLED 패널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니 30년 뒤에는 좀더 기술의 발전으로 저렴하게 생산하여 휴대폰도 상용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다운로드하기] https://drive.google.com/file/d/1ROPNWgnml5TCP9rXqA0yBolu8wQLpY0c/view?usp=sharing
- 각오와 소감 나누기 ✔️
 
 

4️⃣ 인상 깊은 활동
- 활동명 –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배운 점을 작성
- 예: 멘토링에서 실리콘밸리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5️⃣ 특별히 알아보고 싶은 것
- 예: 현장실습 제도
- 예: TOPCIT 정기평가
- 예: 졸업 후 진로(대학원/취업)
6️⃣ 활동을 마친 소감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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