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9렁이 🐍

1️⃣ 팀원 소개

이름	전공	관심사
김현구	인공지능전공	인공지능, 게임
박재민	인공지능전공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유현민	인공지능전공	인공지능, 영화
최예은	인공지능전공	인공지능, 사과게임
한유진	인공지능전공	인공지능, 잠

팀 슬로건

9렁이 담 넘어간다

팀 소개

“조용히 그리고 완벽히… 담을 넘어간다”

(묵묵히 노력하고, 주어진 과제를 완벽히 수행하고, 그리고 팀플을 통해 우리는 한계라는 담을 뛰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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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차별 MISSION

(클릭하여 내용을 확인하세요)

3주차 Team Mission 1

현재 실현된 기술은?

- 태양열 발전 주택 => 소형 집열판을 설치한 단독주택/아파트 등이 많다. - 소형TV전화기 => 스마트폰 - 전기자율주행차 => 전기자율주행서비스는 제한 구역에서 이미 운행중이다. (구글 웨이모 로보택시, 피닉스 GM 크루즈 전기차 오리진) 다만 완전 자율 전기차 (레벨5) 는 아직까진 없다 - 전파신문 => 인터넷 기사, 모바일 뉴스 - 움직이는 도로 => 무빙워크 - 빗자루를 든 로봇 => 로봇 청소기 - 원격 학습 => 인터넷 강의 플랫폼 (e.g. EBSi,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 원격 진료 =>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선 원격 진료가 널리 허용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료법에 따라 원칙적으론 금지되어 있으나 코로나19 때 한시적으로 허용한 적이 있다. 농어촌,도서 지역이나 고령 환자 관리 같은 경우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 스마트 부엌 => 스마트 냉장고 (AI기반의 식재료 관리, 음성제어, IoT연동 가능)

느낀점

1965년에 그린 그림 속 내용들이 60년 후인 2025년에 실현된 것은 상상력과 시대의 흐름을 읽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이정문 화백이 "미래 상상력의 힘은 꼼꼼하게 모았던 신문기사들" 이라 말했듯이, 미래를 예측하는 힘은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자료를 모으고 시대의 흐름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기에 최신 기술과 과학, 사회 변화와 관련된 자료를 꾸준히 접하고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패턴과 가능성을 읽어내는 힘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시각을 기르면 다가올 사회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으며,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3주차 Team Mission 2

현재 실현된 기술은? (Microsoft Future Vision - 2011)

-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과 마주보고 그림 그리며 대화하는 것 => 영상통화 협업 툴 (Zoom, Google Meet) - 접히는 핸드폰 => 삼성 갤럭시 Z 시리즈처럼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폰은 상용화되었으나, 두 개의 독립된 기기가 하나로 합쳐지거나 조립되는 형태의 기술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다. - 회의할 때 쓴 전자 화면 => 스마트 보드/전자칠판에 태블릿이나 노트북 등 다른 기기와 연동하여 회의 내용을 공유하고 조작할 수 있다. - 3D로 공간에 대한 소개 아이콘이 뜨는 것 => 증강현실(AR) 글래스/스마트 안경 - 영상이 재생되는 신문 => 태블릿 PC/디지털 뉴스 콘텐츠 (종이처럼 접을 수는 없는 한계가 있다.) - 집의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화면 => IoT 스마트 에너지 미터/홈 IoT 시스템 (실시간으로 집의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기술의 일부이다.) - TV 화면을 신문으로 불러오는 것 => 디바이스 간 연동/미러링 기능 (스마트폰이나 TV에서 보던 콘텐츠를 AirDrop, Smart View, Chromecast 등의 기능을 이용해 태블릿 PC나 다른 스크린으로 손쉽게 전송하고 이어볼 수 있다.) - 물의 온도와 남은 양이 디지털로 표시되는 컵 => 스마트 텀블러/스마트 컵

현재 실현된 기술은? (현실이 된 90년대의 상상)

- 노트 패드형 컴퓨터 => 태블릿 PC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 - 휴대폰 페이 =>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 전자펜 노트패드 (도형 자동 보정) => 태블릿 PC의 필기 앱(삼성 노트, GoodNotes 등)에 탑재된 자동 도형 보정 기능 - 필기인식+터치스크린 => 스마트폰, 태블릿 PC, 키오스크 등에서 보편적으로 사용 - 영상통화 =>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 및 카카오톡 페이스톡, Zoom 등 다양한 앱을 통해 보편화됨 - 원격수업 =>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Zoom 등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보편화됨 - 원격 서비스로 수업듣기 => 인터넷 강의 플랫폼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등)을 통해 원하는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보편화됨 - 비디오를 내맘대로 골라보기 =>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OTT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상을 시청 - 집에서 티켓 구매 => 인터넷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영화, 공연, 교통편 등의 좌석을 실시간으로 예매 - 시계로 건강체크 및 집안일 => 스마트워치(애플워치, 갤럭시 워치)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IoT 가전제품을 제어 - 충전식 자동차 => 전기자동차 (테슬라, 현대 아이오닉 등) - 로봇비서 => AI 스피커(기가지니, 클로바) 및 스마트폰 음성 비서(시리, 빅스비) - 사이버 가수 (아담) => 버튜버(Virtual Youtuber) 및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메이브) - 원격 진료 및 원격 시술 => 원격 진료는 일부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제한적으로 허용. 원격 수술 로봇 등은 개발 및 연구 단계에 있음. - 머리에 쓰는 텔레비전 => VR/AR 헤드셋 (메타 퀘스트, 애플 비전 프로 등)

현재 실현된 기술은? (유리와 함께 하는 하루 2: 미공개 영상. 코닝 비전의 비하인드 스토리)

- 태블릿/휴대폰과 자동차 디스플레이 연동 => 애플 카플레이 /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에서 쓰던 지도, 음악 앱 등을 자동차 화면에 그대로 띄워서 쓸 수 있는 기능) - 자동차 대시보드의 터치 액정 내비게이션 => 자동차 중앙 터치스크린 - 상황에 따라 투명/불투명으로 바뀌는 유리 => 스마트 유리(PDLC 필름 기술) (건물 외벽, 사무실, 자동차 선루프 등에 적용되어 프라이버시 보호 및 채광 조절 기능을 수행하지만, 아직 디스플레이 기능과 결합하여 대중화되지는 않았다) - 건물 지붕을 활용한 태양열 발전 =>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테슬라 솔라루프 (기존의 태양광 패널과 달리 지붕 마감재의 역할을 하는 태양광 전지로, 건물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 교실의 전자 칠판과 화면이 달린 책상 => 전자칠판 / 태블릿 - 큰 화면으로 교실 조명이나 온도 조절하기 => 스마트홈 / 스마트 빌딩 기술 (IoT) - 공원의 터치스크린 안내판 => 키오스크 / 디지털 안내판 - 투명한 태블릿으로 보는 증강현실(AR) => 스마트폰/태블릿의 증강현실(AR) 기능 - 주방 가전의 터치스크린 => 스마트 냉장고 (삼성 패밀리허브 등)

느낀점

영상을 보며 과거의 상상이 거의 동일한 형태로 현재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가 현재는 막연하게만 느껴질지라도 결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닌, 미래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청사진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또한 미래를 생각하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고 우리 조는 어떤 방향으로 상상해야할지 고민하여 '파격적'과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했다. 영상 "유리와 함께하는 하루 2"에서는 단순히 미래 기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기술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가족 간의 소통을 도우며,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만드는 긍정적인 도구로 그려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행복을 위한 방향으로 미래를 상상해야 앞으로도 그렇게 발전해 나갈 것 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이버 가수 '아담' 역시 시대를 앞서간 혁신적인 시도였다는 생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지금도 가상 인플루언서나 버추얼 기술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9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3D와 CG 기술로 탄생한 가상 가수를 대중에게 선보였다는 것은 기술 자체의 신기함을 넘어선 파격적인 발상이였다고 생각한다. 90년대에 '아담'이 사람들에게 주었던 신선한 충격과 가능성처럼, 지금 우리가 하는 파격적인 상상 또한 미래에는 평범한 일상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품게 되었다.

4주차 Team Mission

MIT Sixth Sense 연구팀이 만들고자 했던 것은?

What? MIT Sixth Sense 연구팀이 만들고자 했던 것은 물리적 현실과 디지털 컴퓨팅이 완벽하게 융합된 새로운 상호작용 환경이다. 이를 구현하는 핵심은 프로젝터, 카메라, 거울 등으로 구성된 웨어러블 장치이다. 이 장치는 디지털 정보를 책, 벽, 사용자의 손바닥과 같은 현실의 사물 위에 직접 투사하고, 동시에 카메라는 사용자의 손짓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정보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게 만든다. 결국 'Sixth Sense'는 단순히 하나의 기기를 지칭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몸과 주변 환경 전체를 컴퓨터의 인터페이스로 확장하는 기술적 개념이다. 이는 정보를 스크린 안에 가두는 대신 현실 세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사용자가 어디서든 어떤 표면이든 상호작용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게 만드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Why? 이 프로젝트의 '왜'는 현대 기술에 대한 의문점에서 출발한다. 현재 우리는 스마트폰 덕분에 디지털 세상과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눈앞의 물리적 현실과는 점차 단절되고 있다. 정보는 스크린이라는 사각의 틀 안에 갇혀 있고, 우리는 그 정보를 보기 위해 현실에서 잠시 눈을 돌려야만 하는 것이다. Sixth Sense는 바로 이 단절의 벽을 허물기 위한 시도이다. 핵심 철학은 '인간이 기계의 언어(타이핑, 클릭)를 배울 것이 아니라, 기계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언어인 몸짓과 직관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수천 년간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해 온 방식을 그대로 디지털 세계와 연결함으로써, 기술 사용을 위한 별도의 학습 과정을 없애고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개발을 넘어, '정보'와 인간의 관계 자체를 재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보를 스크린이라는 한계에서 해방시켜 우리가 만지고 상호작용하는 모든 현실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것이다. How? Sixth Sense의 구현 방식은 목걸이 형태의 웨어러블 하드웨어와 주머니 속 모바일 컴퓨팅 장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이다. 이 웨어러블 장치에는 소형 카메라, 프로젝터, 그리고 거울이 하나의 모듈로 통합되어 있다.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 먼저, 카메라는 '디지털의 눈'으로서, 컴퓨터 비전 기술을 통해 현실 세계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핵심 입력 장치이다. 소프트웨어는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용자의 손가락 끝에 부착된 고유한 색상 마커들의 위치와 배열을 정밀하게 추적한다. 이 마커들은 시스템이 사용자의 손가락 위치를 명확하게 식별하는 시각적 기준점 역할을 한다. 둘째로, 추적된 마커들의 움직임과 조합은 단순한 좌표를 넘어, '사진 촬영', '지도 확대', '전화 걸기'와 같은 특정 상호작용 명령어, 즉 제스처로 해석된다. 예를 들어, 두 손가락의 마커를 가까이 붙이는 동작은 '줌인' 명령으로 변환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인식 가능한 마커의 수에 따라 멀티터치 및 다중 사용자 상호작용까지 지원하는 확장성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터는 이렇게 처리된 디지털 정보를 현실 세계에 다시 투사한다. 이를 통해 벽, 책, 손바닥 등 주변의 모든 물리적 표면이 상호작용 가능한 스크린으로 변모하게 된다.

기존 컴퓨터의 입력, 출력 장치를 어떠한 방식으로 변경하였나요?

키보드: 키보드 대신, 카메라가 손가락 제스처를 인식하거나 손바닥 같은 표면에 투사된 가상 키패드를 터치하여 입력하는 방식이다. 마우스: 마우스 대신, 카메라가 줌인/줌아웃 같은 손의 동작과 제스처를 직접 인식하여 조작하는 방식이다. 모니터: 모니터 대신, 착용 가능한 소형 프로젝터가 벽, 종이, 신체 등 주변의 모든 물리적 표면을 디스플레이로 활용하여 정보를 출력하는 방식이다.

현재의 기술과 약 15년 전에 MIT에서 진행한 기술의 발전 모습은?

15년 전 MIT에서 진행한 Sixth Sense 프로젝트의 개념은 오늘날 MR 헤드셋과 빔 프로젝터 키보드와 같은 장비 등을 통해 구현되었다. 애플 비전 프로나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와 같은 현대 MR 헤드셋은 Sixth Sense의 핵심 아이디어를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 이뤄냈다. Sixth Sense가 외부 표면에 빛을 투사하는 방식이었다면, MR 헤드셋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의 시야에 직접적으로 가상 객체를 띄우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실제 공간과 가상 정보가 마치 하나처럼 존재하는 듯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초기 Sixth Sense가 제스처 인식을 위해 컬러 마커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최신 MR 헤드셋은 다수의 카메라와 센서, 정교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의 손짓, 시선, 목소리를 매우 정확하게 인식하여 훨씬 직관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또한 Sixth Sense의 입력방식을 구현해낸 프로젝터 키보드도 있다. Sixth Sense 영상에서 손바닥에 숫자 키패드를 투사하여 전화를 거는 장면은 현재 레이저를 이용한 가상 키보드 제품으로 구현되었다. 이 장비는 평평한 표면에 키보드 레이아웃을 빛으로 투사하고, 적외선 센서가 사용자의 손가락 움직임을 감지하여 어떤 키를 눌렀는지 인식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이는 Sixth Sense가 보여주었던 특정 기능이 독립적인 장비로 발전하여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사례이다.

6주차 Team Mission

우리가 상상한 미래 회의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다. "우리가 상상한 미래"라는 주제에 알맞게 떠오르는 의견과 아이디어가 있으면 자유롭게 제시하였고, 아이디어를 모두 모아서 발표와 그림에 사용할 아이디어를 투표로 선정했다. |아이디어|득표수| |:---|:---| |동물 장기 이식|1표| |달 관광 / 지구 핵 관광|2표| |생각만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BCI 기술|4표| |증강현실렌즈를 통해 영화 감상 + 공감각 스트리밍|2표| |신축성 있는 전자회로를 붙이는 스마트 스킨|1표| |짐을 들어주는 개인용 로봇|1표| |냄새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3표| |완전 자율주행 드론 택시|2표| |본인의 취향에 맞는 AI 생성 콘텐츠 (영화, 예능, 드라마)|1표| |AI 완전 자동건설 시스템|1표| |산소 품귀 현상|2표| |식사 대용 알약|0표| 1인당 5표씩 가지고 투표를 진행했고, 투표를 통해 '발표에서 집중적으로 설명할 기술'과 '시각 자료에만 포함할 기술'을 득표수를 기준으로 명확히 구분했다. 이 과정을 통해 팀의 아이디어와 상상을 통일하고 역할 분담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아이디어와 기술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AI 이미지를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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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학기 동안의 활동 내역

• 기관/부서 인터뷰 ✔️

• 현장 탐방 ✔️

• 멘토링 ✔️
  • 내 지도 교수 함게 만나기
  • 대학원 방문 및 선배 만나기
• 프로젝트 진행 ✔️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 우리가 상상한 미래
  •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리고 나
• 각오와 소감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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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상 깊은 활동

• 활동명 –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배운 점을 작성
• 예: 멘토링에서 실리콘밸리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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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별히 알아보고 싶은 것

• 예: 현장실습 제도
• 예: TOPCIT 정기평가
• 예: 졸업 후 진로(대학원/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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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활동을 마친 소감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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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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