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18팀
1️⃣ 팀원 소개
| 이름 | 전공 | 관심사 | 
|---|---|---|
| 윤지훈 | 소프트웨어전공 | 음주가무, 외국어 | 
| 최시언 | 소프트웨어전공 | 3D그래픽 | 
| 한학현 | 소프트웨어전공 | 알고리즘, 보안, 인공지능 | 
| 박민수 | 인공지능전공 | UX/UI, 모바일 앱, 창업 | 
| 최지현 | 인공지능전공 | 분산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오픈소스 | 
유레카프로젝트 프로젝트 팀 생성을 축하합니다. 유레카프로젝트 프로젝트 팀의 제목과 팀원의 이름 및 관심사를 변경하세요.
팀 슬로건
배움에서 깨달음으로, 깨달음에서 성장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다.
팀 소개
팀의 소개를 작성합니다.
2️⃣ 공통된 관심사 : 여행, 백엔드, 인공지능
3️⃣ 한학기 동안의 활동 내역
- 
    기관/부서 인터뷰 ✔️ 
- 
    현장 탐방 ✔️ 
- 멘토링 ✔️
    - 내 지도 교수 함게 만나기
- 대학원 방문 및 선배 만나기
 
- 프로젝트 진행 ✔️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 과거의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의 느낀 점
 
우선 영상 속 기술이 현재 상용화 된 사례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리자면, 영상 속에서 같은 공간에 있지 않지만,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느낌을 주며 두 아이가 서로 말하는 것이 동시통역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 않지만, 가상 공간을 활용한 기술 중 메타버스 기술이 있습니다. 영상 속에 나온 모습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 있지만, 메타버스 기술은 이미 많이 발전하여 게임으로도 나온 지 오래이며, 즉시 통역 되는 기술은 요즘 SNS 앱 또는 그와 관련된 메신저 앱을 살펴보더라도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연결장치 없이 스크린 하나만으로 그러한 공간감을 내는 데에는 기술 발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요즘 메타버스 기술의 인기가 당장 몇년 전과 비교해서 떨어진 것을 볼 때, 다른 방향으로도 나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길을 가는 중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알려주기 위해 바닥에 빔을 조사해 보여주는 기술에 대해서는 지금 실현하지 않았을 뿐이지 충분히 실현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GPS 기능은 말 할 것도 없으며, 영사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는 2010년대 초에도 존재 했으며, 현재 휴대전화에는 아주 정밀한 자이로센서도 내장되어 있어, 휴대전화를 조사하고 싶은 방향에 의도적으로 고정하지 않고 작은 떨림 정도는 보정을 해 일정하게 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현장 체험학습에 나가 장치를 이용해 공룡을 보는 모습은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했을까 싶습니다. 증강현실 기술은 매우 발전하여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의 “포켓몬 고” 게임만 해도 활용을 했으며, 요즘은 간단한 틱톡 필터에도 있을 정도로 상용화 되었습니다. 화질이 매우 좋으려면 디스플레이도 발전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얇은 종이 정도의 디스플레이와 신용카드 정도 두께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리모콘의 기능을 하는 기계장치도 볼 수 있었는데 그 기계 장치들에는 아직 실현 가능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느끼는 점은 과연 얇은 종이 같은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상용화를 할까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활자 뉴스만 해도 아주 친숙한 장치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읽는데, 다른 기계 장치를 돈을 들여 활용할까 싶은 부분과 신용카드 정도 두께의 디스플레이 부분에서는 기술 발전을 감안하더라도 그정도로 극단적으로 줄이는 데에 어떤 이점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 기술 부분에서는 충분히 실현 가능한 것이 많이 보이지만, 하드웨어적으로 실현이 아직은 힘든 기술들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재 하드웨어적 부분을 배우는 수업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미래사회의 공학 전문가가 될 줄 알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그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
- 
    기존 컴퓨터의 논리적 한계를 넘어 자유롭게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속에 갇힌 디지털 정보를 꺼내어 현실 공간에서 사용하자는 것이 SixthSense 프로젝트의 목표였다. 이 프로젝트는 움직임 감지 센서, 카메라, 프로젝터 등을 몸에 달아 기존 전자 기기의 기능을 현실에서 수행하게 만들었다.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의 손가락 끝에 마커를 붙이고 카메라가 이 움직임을 인식해 입력으로 삼는다. 프로젝터는 벽, 종이, 손바닥 등 임의의 표면에 화면을 띄워 출력한다. 손가락 제스처({줌 인/아웃, 사진 찍는 프레임 등})로 명령을 실행한다. 개발 당시(약 15년 전)에는 장치가 크고 투박하며 배터리 등 제약이 있었지만, 현재(2025년) 이 아이디어는 AR/VR(MR) 기술이나 웨어러블 기기({스마트워치, 스마트링}) 등으로 실현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새로운 기기를 만든 것을 넘어, 인간과 컴퓨터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려고 했다. 한정된 기기가 아닌 현실 세계 전체를 인터페이스로 만든 것이 가장 혁신적이며, 기술 발전이 인간의 경험 자체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우리가 상상한 미래
-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리고 나 
- 각오와 소감 나누기 ✔️
 
 

4️⃣ 인상 깊은 활동
- 활동명 –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배운 점을 작성
- 예: 멘토링에서 실리콘밸리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5️⃣ 특별히 알아보고 싶은 것
- 예: 현장실습 제도
- 예: TOPCIT 정기평가
- 예: 졸업 후 진로(대학원/취업)
6️⃣ 활동을 마친 소감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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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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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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