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14팀
1-1. 팀원 소개 (2주차 활동)
Team Mission 1
| 이름 | 전공 | 관심사 | 
|---|---|---|
| 한혜민 | 소프트웨어전공 | 웹, IOT,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 
| 신찬영 | 소프트웨어전공 | 알고리즘 | 
| 우간바야르 | 소프트웨어전공 | 웹 | 
공통된 관심사
영화, 프로그래밍, 웹/앱, 개발
팀 슬로건
혼자 하면 빨리 가지만 같이 하면 멀리 간다
팀 소개
우리는 소프트웨어학부에서 첫걸음을 제대로 떼고 싶은 학생들이 모인 팀입니다. 모바일 앱과 웹을 좋아하고, AI·UX/UI·백엔드·데이터베이스까지 이것저것 만져보며 작지만 쓸모 있는 결과를 만드는 걸 목표로 합니다.
아직 서툴지만 겁내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배우면 바로 실험해 보고, 안 되면 이유를 찾아 고쳐 보는 도전-실행-리팩터링 루프가 우리 팀의 스타일입니다. 🔁
각자 관심사는 다르지만(모바일, 알고리즘, 보안, 분산시스템, 오픈소스 등) 그 다름을 강점으로 바꿔 사용자 경험은 간단하게, 구조는 탄탄하게를 원칙으로 협력합니다. 화면을 다듬는 사람, 서버를 잇는 사람, 데이터를 설계하는 사람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비록 시작은 작아도, 매주 한 걸음씩 나아가 동작하는 데모(MVP)를 꾸준히 쌓아 갈 것입니다. 실험과 피드백 속에서 성장하는 우리의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혼자면 빨리, 함께면 멀리. 😎
1-2. 한학기 동안의 활동 내역 (2주차 활동)
- 
    기관/부서 인터뷰 ✔️ 
- 
    현장 탐방 ✔️ 
- 멘토링 ✔️
    - 내 지도 교수 함게 만나기
- 대학원 방문 및 선배 만나기
 
- 프로젝트 진행 ✔️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 우리가 상상한 미래
-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리고 나
 
- 각오와 소감 나누기 ✔️
2. 과거 사람들이 생각한 미래 (3주차 활동)
Team Mission 2
1965년에 상상했던 ‘미래의 기술’이 오늘날 얼마나 실현되었는지 확인하고, 우리가 느낀 점을 정리했다.
현재 실현된 기술은?
- 청소를 대신 해주는 로봇(로봇청소기 등)
- 소형 TV(휴대형/모바일 디스플레이)
- 인터넷 강의(원격·온라인 수업)
- 전기 자동차(EV)
현재 이루어진 기술
- 인공지능(AI)· 머신러닝 · 자연어처리(NLP)
- 자연어 처리(NLP)
- 머신러닝
- 원격 학습
- 모바일 결제
- 스마트 홈 & 화상 회의
-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기반 데이터 공유
- 재생에너지(태양광 패널)
느낀점
- 우리가 2060년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듯, 1965년에 이만큼 맞춘 것 자체가 놀랍다.
- 당시에 ‘미래 기술’로 소개된 것들이 지금은 일상 속에 자리 잡은 점이 흥미롭다.
- ‘미래 기술’로 불리던 것들이 일상에 스며든 과정이 흥미롭다.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 다만 예측은 대개 ‘무엇이 가능한가’에 집중하고, 사회·윤리·접근성 같은 요소는 놓치기 쉽다. 앞으로는 기술의 영향까지 함께 상상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한줄 정리
과거의 상상은 현재의 일상이 되었고, 지금의 상상은 내일의 기준점이 된다.
3.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 그리고 방법 (4-6주차 활동)
Team Mission 3
이번 활동은 2040~2050년 사이의 우리 삶을 상상하여 시각화하고, 해당 장면과 연관된 기술 트렌드를 조사·벤치마킹하여 현실성과 파급효과를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상상한 그림 속에서 나의 역할을 정의한다.
기술 트렌드 찾아보기
- 우리의 그린 그림의 미래 모습이 현재 상용화 되어 있지 않을까?
그림 속 기술들은 일부는 이미 상용화, 일부는 시범·초기 상용, 몇몇은 중장기 과제로 남아있다.
1️⃣ 이미 상용/일상화되어 있는 것
편의점 연동 무인 락커, 일부 지역 배달 로봇(캠퍼스·단지 등), AR HUD·운전자 보조(ADAS), BIPV/도시형 태양광·ESS·마이크로그리드, 도시 살수·청소 드론(제한적 구역).
2️⃣ 시범/초기 상용 중인 것
보도 주행 자율로봇의 도심 운영 확대, V2X/V2I 시범(신호등 연동 등), UAM(eVTOL) 실증 노선, 도시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환경 최적화, 미스트(물안개) 열섬 완화 드론 실증.
3️⃣ 중장기 과제(연구·규제 대기)로 남아 있는 것
휴머니드의 공공 보행 보조 서비스(책임·제도 이슈), 도로 전면 AR 표준화(인프라·표준 필요), 서울–부산급 준궤도 로켓 여객(기술 가능성 논의 단계).
💡 요약
현재도 뼈대 기술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으며, 공중 이동(UAM)·V2X 대중화는 가까워지고 있다. 반면, 휴머니드 보행 보조의 공공 서비스화와 로켓 여객, 전면적 AR 인프라는 안전·법규·인프라 측면의 준비가 더 필요하다.
- 또는 누군가 상상해 보고 있지는 않을까?
이미 여러 주체가 적극적으로 상상하고 있다. 기업과 스타트업은 배달 로봇·보행 보조 로봇·UAM·AR 도로 표지 같은 미래 시나리오를 콘셉트 영상과 비전 자료로 제시하고, 지자체와 국가는 스마트교통·저고도 교통(UTM)·디지털 트윈 중심의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해 시범구역에서 검증하고 있다. 학계와 연구소는 악천후 보행 안전, 사람–로봇 상호작용(HRI), AR 신호 UX, 도시 냉각 드론 등을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해 사용자 실험을 진행하며, 표준화 커뮤니티는 C-V2X와 신호·도로 데이터, 도시 데이터 API 같은 공통 규칙을 마련하고있다. 건축·도시·디자인 스튜디오는 BIPV·마이크로그리드·로봇 친화 공공공간을 포함한 도시 스케일의 통합 안을 렌더와 마스터플랜으로 제안하고, 미디어·박람회는 실증 직전 단계의 데모를 공개한다. 종합하면 산업·정부·학계·디자인 분야가 “그다음 도시”를 개념 제안에서 프로토타입, 그리고 시범 운영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이미 함께 그리고 있다.
- 해당 내용에 대해 벤치마킹해보자!
벤치마킹은 목표를 정하고 결과를 숫자로 비교하는 작업이다.
우리는 안전, 제시간 도착, 비·밤에도 잘 되는지, 쓰기 쉬움, 비용, 시스템 연동을 핵심 기준으로 삼는다. 비교 대상은 배달 로봇, 편의점 락커, 스마트 교차로, 하늘 택시 시범 도시, 태양광 전력, 미스트 드론 같은 실제 사례들이다. 비 오는 밤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테스트하고, 성공률·경고 기록·소음·전력 같은 데이터를 모은다. 동시에 사용자 체험을 조사하고 지자체·운영사와 이야기해 규정과 책임 문제를 확인한다. 30/60/90일 계획으로 데이터 확보 → 우천·야간 테스트 → 소규모 실증을 진행하고, 통신 지연 대비책과 소음·미끄럼·표시가 잘 보이는지 같은 지표를 수치로 관리한다.
그림 속 우리의 모습(역할·진로)
| 진로 | 역할 | 
|---|---|
| 기획자/PM(서비스 기획) | 사람들이 진짜로 편하고 안전하게 쓰게 시나리오를 짜고 팀 일을 조율 | 
| 로봇 엔지니어(하드웨어+주행) | 로봇 바퀴·모터·서스펜션을 만들고, 턱·빗길도 지나가게 튜닝 | 
| AI/컴퓨터비전(인지) | 카메라·라이다 데이터를 보고 사람·차선·신호를 알아보게 함. | 
| 임베디드/제어 | 작은 보드(마이컴)에서 모터를 부드럽고 안전하게 움직이게 코딩 | 
| 네트워크/V2X | 로봇이 신호등·편의점 락커·앱과 빠르고 안전하게 “대화”하도록 연결 | 
| UAM/항공 | 전기로 뜨는 하늘 택시의 소음·비행 경로를 설계 | 
| 에너지/전력 | 건물 태양광, 배터리(ESS), 전기차 충전까지 전력 흐름을 똑똑하게 관리 | 
| 도시 정책/안전 | 소음·미끄럼·개인정보 같은 규칙을 만들고 실증 허가를 조율 | 
4. 발표 대본 작성 (7주차 활동)
[시작 0:00–0:20]
안녕하세요, 14팀의 ___입니다.
오늘 저희가 상상한 도시는 “비 오는 밤에도 사람을 가장 안전하고 편하게 만드는 도시”입니다. 한 장의 포스터 속 장면을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함께 걸어가듯 소개하겠습니다.
| **[0:20–1:10 | 보행 보조 로봇]** | 
먼저 횡단보도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아이의 손을 잡고 건넙니다. 기술적으로는 라이다·레이더·저조도 카메라를 멀티센서 퓨전으로 합치고, 빗방울과 헤드라이트 난반사를 견디는 악천후 학습 비전 모델을 씁니다. 손에는 토크 센서가 있어서 잡는 힘을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핵심 가치는 보행 약자를 먼저 지키는 안전입니다.
| **[1:10–1:40 | 편의점 연동 배달 로봇]** | 
다음은 편의점 앞 배달 로봇입니다. 빗물 고임과 연석을 넘기 위해 4륜 독립구동으로 인파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픽업은 스마트 락카와 주문 API가 연동됩니다. 시민은 줄 서지 않고, 점주는 심야 근무 부담을 줄입니다.
| **[1:40–2:15 | 공중 자율주행·AR 차도]** | 
하늘을 보시면 자율주행 비행차(UAM)가 보입니다. 도로 표지는 빗물에 가려지지 않도록 AR 차선/신호가 HUD에 투영됩니다. 비콘이 위치 기준을 제공해 안개·야간에도 읽히는 신호 체계가 완성됩니다.
| **[2:15–2:45 | 서울–부산 로켓 교통]** | 
도심 뒤편, 서울–부산 초고속 로켓입니다. 소음과 안전을 위해 방음 셸터형 패드, 자동 비행 종료 체계, 급가속 완화 좌석을 설계했습니다. 장거리 이동의 시간비용을 급격히 낮춘다가 포인트입니다.
| **[3:10–3:35 | 인공비 드론]** | 
머리 위 작은 구름처럼 보이는 건 인공비 드론입니다. 구름 씨딩이 아니라, 도심용 초미세 미스트 살수로 열섬을 완화하고 먼지를 씻어냅니다. 영역별로 최적 살수, 낙수량을 모니터링하고 소음은 55dB 이하를 목표로 합니다. 물은 저류조로 회수해 순환 사용합니다.
| **[3:35–4:05 | 통합 레이어]** | 
이 모든 건 따로가 아니라 함께 움직입니다. 도시 디지털 트윈이 교통·날씨·전력·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묶고, 공개 표준 API로 서비스들이 연결됩니다. 통신은 5G/6G + Wi-Fi 메쉬, 보안은 에지 추론·익명화와 기능안전/사이버보안 규격을 기본으로 합니다. 유기성이 바로 저희 포스터의 설계 철학입니다.
| **[4:05–4:35 | 우리가 느낀 점]** | 
기술이 많아질수록 기준은 사람의 체감 가치여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또 비와 밤처럼 현실의 제약을 상정하니, 개별 기기가 아니라 도시 레벨 통합 설계가 필수였습니다. 빠른 이동과 조용한 일상의 트레이드오프를 규범과 데이터 거버넌스로 조율해야 지속 가능하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마무리 4:35–4:50]
정리하면, 저희의 미래 도시는 비 오는 밤에도 사람을 더 안전하고 가깝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감사합니다.
 
 

4️⃣ 인상 깊은 활동
- 활동명 –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배운 점을 작성
- 예: 멘토링에서 실리콘밸리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5️⃣ 특별히 알아보고 싶은 것
- 예: 현장실습 제도
- 예: TOPCIT 정기평가
- 예: 졸업 후 진로(대학원/취업)
6️⃣ 활동을 마친 소감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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