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to 14팀
1️⃣ 팀원 소개
| 이름 | 전공 | 관심사 | 
|---|---|---|
| 정민교 | 소프트웨어전공 | 백엔드, 보안 | 
| 김건우 | 소프트웨어전공 | 인공지능 | 
| 강승민 | 소프트웨어전공 | 알고리즘, 임베디드 | 
| 최현택 | 소프트웨어전공 | 빠른 취업 | 
유레카프로젝트 프로젝트 팀 생성을 축하합니다. 유레카프로젝트 프로젝트 팀의 제목과 팀원의 이름 및 관심사를 변경하세요.
팀 슬로건
언젠가 할 것 지금 해보자 !
팀 소개
다이아,골드,언랭 둘로 구성된 팀입니다.
2️⃣ 공통된 관심사 : 여행, 게임, 교통에 관심이 많음
3️⃣ 한학기 동안의 활동 내역
- 
    기관/부서 인터뷰 ✔️ 
- 
    현장 탐방 ✔️ 
- 멘토링 ✔️
    - 내 지도 교수 함게 만나기
- 대학원 방문 및 선배 만나기
 
- 프로젝트 진행 ✔️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Team mission 1 현재 가능한 부분 : 소형 TV 전화기(스마트폰), 태양열 발전 주택, 전기자동차, 움직이는 도로(무빙워크), 로봇청소기, 인터넷 강의 등 -Team mission 2 현재 이루어진 기술 : 터치 스크린, 휴대전화를 이용한 결제, 머리에 쓰는 텔레비전(유사 VR), 전자펜(오늘날의 타블렛), 통합제어장치(스마트워치), 가전제품 원격제어,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사이버 가수 등 -느낀점 : 예전에 상상만했던 기술들이 오늘날에 현실화가 되어서 신기했다. 더 나아가 오늘날에 상상하는 기술들이 미래에는 또 실현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긴다. -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 MIT Sixth Sense 연구팀이 만들고자 했던 것은?
• Why?
디지털 정보가 우리 삶 주변에 존재하지만, 그것이 물리적 세계와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하는 격차 (디지털 ↔ 현실)를 줄이고자 함.
정보는 모니터 안에 갇혀 있는데, 그것을 현실 세계의 사물이나 표면 위로 꺼내어 사람들이 더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목표.
• What?
웨어러블 제스처 인터페이스 장치: 차고 다닐 수 있는 장치로서, 카메라 + 프로젝터 + 거울 + 컴퓨팅 유닛 등을 결합한 시스템.
사용자의 손가락 끝 등에 색 마커(fiducial markers)를 부착하고, 카메라로 이를 인식해서 제스처를 해석하는 소프트웨어.
현실 세계의 벽, 책상, 손바닥, 종이 등 다양한 표면을 응용 디스플레이나 입력 공간으로 변환하는 기능 (즉, 주변 사물을 인터페이스로 활용).
다양한 응용 예: 지도 확대/축소 제스처, 손가락 드로잉, 카메라 제스처 (액자처럼 손가락으로 사각형을 만들어 사진 찍기), 실제 사물 위에 정보 투사 등.
• How?
목걸이형 또는 펜던트 형태의 장치에 프로젝터, 거울, 카메라가 내장됨. 프로젝터는 주변 표면에 이미지/인터페이스를 투사하고, 카메라는 사용자의 손 제스처나 색 마커를 인식하고 추적함. 색 마커 위치를 추적하고, 손가락 움직임을 제스처 명령으로 해석함. 제스처 인식 + 투사된 디스플레이를 통한 즉각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설계됨.
- As-Is vs To-Be는 어떻게?
기존 컴퓨터의 입력, 출력 장치를 어떠한 방식으로 변경하였나요?
As-Is
• 키보드: 물리적 키보드, 타이핑을 위한 버튼 배열
• 마우스, 포인팅 장치: 마우스, 터치패드, 트랙볼 등
• 모니터, 디스플레이: 고정된 화면, 모니터나 디스플레이 패널 내부에 정보 제공
To-Be
• 키보드: 실제 물리 키보드 없이 손가락 제스처나 공중 입력으로 대체 (가상 키보드, 제스처 기반 타이핑)
• 마우스: 마우스 커서 조작이 아닌 손 제스처 (핀치, 드래그, 제스처 동작)으로 직접 조작
• 모니터: 고정된 스크린 대신, 주변 사물(벽, 책상, 손바닥, 종이 등)을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활용하고, 프로젝터를 통해 정보를 투사
◆ MIT Sixth Sense Project 팀이 만든 내용이 현재에는 어떠한 장비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을까?
• 현재의 기술과 약 15년 전에 MIT에서 진행한 기술의 발전 모습은?
스마트폰 기술에 많이 활용되었고, 그 외에도 프로젝션 키보드, 증강현실 등의 기술에 활용되었다.
- 우리가 상상한 미래
◆ 2050년 우리들의 모습
- 교통 및 이동 수단:
• 운전이 필요 없는 시대 (자율주행의 보편화)
• 드론 상용화 (하늘에 AI 적용된 드론이 많이 다닐 것, 드론을 통한 물건 배달, 개인 이동 수단으로서의 드론)
• 하이퍼튜브 (초고속 지공 튜브 지하철)를 통한 국내 및 국제 간 연결성 향상
- AI 및 로봇 기술:
• AI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
• AI를 이용한 자율주행차, AI 판사 및 의사, 어르신 말동무 AI 로봇, AI 교육자, AI 가정부 등
• 로봇 기술의 발전 (로봇을 통한 잡다한 일들의 자동화)
• AI와의 결합을 통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 컴퓨팅 및 인터페이스:
• 컴퓨팅 파워 발전으로 마우스나 모니터 대신 다른 방식의 입출력 장치 (MR 등 아이언맨 같은 장치)
• 스마트폰이 더 이상 필요 없어지고 스마트렌즈 착용만으로 현재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필요한 일들을 모두 처리 가능


◆ 기술 트렌드 찾아보기
- • 우리가 그린 미래의 모습이 현재 상용화 되어 있지 않을까?
- 
    개발되고 있거나 개발되어 있는 기술도 있으나, 상용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수준까지는 가지 못했다. 
◆ 우리가 그린 2050년의 모습속에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을까?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기술들의 혜택을 받으며 보다 더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다.
-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리고 나 
- 
    각오와 소감 나누기 ✔️ 
 
 

4️⃣ 인상 깊은 활동
- 활동명 –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배운 점을 작성
- 예: 멘토링에서 실리콘밸리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5️⃣ 특별히 알아보고 싶은 것
- 예: 현장실습 제도
- 예: TOPCIT 정기평가
- 예: 졸업 후 진로(대학원/취업)
6️⃣ 활동을 마친 소감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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