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8팀
1️⃣ 팀원 소개
| 이름 | 전공 | 관심사 | 
|---|---|---|
| 가리드 | 소프트웨어전공 | 데이터 사이언스 | 
| 김태경 | 소프트웨어전공 | 알고리즘, 게임개발 | 
| 남성혁 | 소프트웨어전공 | 정보보안, 알고리즘 | 
| 백채린 | 소프트웨어전공 | 프론트엔드, UX/UI | 
팀 슬로건
The Future Isn’t Found, It’s Forged.
팀 소개
22세기를 향해 달려가는 8팀입니다.
2️⃣ 공통된 관심사 : 게임, 알고리즘
3️⃣ 한학기 동안의 활동 내역
- 
    기관/부서 인터뷰 ✔️ 
- 
    현장 탐방 ✔️ 
- 멘토링 ✔️
    - 내 지도 교수 함게 만나기
- 대학원 방문 및 선배 만나기
 
- 프로젝트 진행 ✔️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 
            🗓️ 3주차 (09/19) Team Mission 1 - 1965년에 그려진 내용 중 현재 가능한 부분은?
 ``` 전기자동차, 로봇청소기, 전자신문, 스마트폰, 무빙워크, 인터넷 강의, 태양열 발전을 이용한 집, etc ```- 
                느낀점 - 꽤나 먼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모습을 거의 맞췄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 현 시대의 미래에 대한 상상이 이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 1965년 그림은 하드웨어 발명보다 연결과 융합을 상상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모바일 뉴스, 영상통화, 온라인 학습처럼 정보의 이동을 예측한 부분이 정확한 것이 신기했다. - 기술의 가능성과는 별개로 원격진료나 자율주행처럼 법, 책임, 비용이 풀려야 대중화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eam Mission 2 - 3개의 영상에 나온 것들 중 현재 이루어진 기술들은?
 ``` 디지털 드로잉 기술, 실시간 번역, 디지털 티켓, 투명 디스플레이, IoT, 자율주행자동차, IC칩 이식, etc ``` * 느낀점 ``` - 30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이 많은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되었다는 점이 놀랐다. - 앞으로 더더욱 빠르게 발전될 기술들을 어떻게 습득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기술이 있어도 바로 못쓰는 이유가 법과 규칙, 안전, 책임을 누가 지는지 와 같은 문제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미래를 볼 때는 기계가 얼마나 좋아지나만 보지 말고, 법·시장·돈도 같이 봐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 
            
-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 
            🗓️ 4주차 (09/26) MIT Sixth Sense 연구팀이 만들고자 했던 것은? - Why?
 ``` - 사람들은 디지털 세상(정보)과 물리적 세상(현실) 사이를 오가며 살아가는데, 이 둘은 분리되어 있음. Sixth Sense는 이 경계를 허물고 정보와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자 함 ```- 
                What? - 작은 프로젝터와 카메라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동작과 사물 위에 정보를 시각화하고 조작할 수 있는 웨어러블 장치 → 현실 속 사물에 디지털 정보를 투영하고, 손가락 제스처로 상호작용 가능
- 
                How? - 카메라: 사용자의 손가락 위치와 사물(책, 신문, 비행기 표 등)을 인식 - 프로젝터: 사물 표면에 정보를 직접 투영 - 마커: 손가락에 색 마커를 달아 제스처 인식 - 스마트폰: 정보 처리와 연결
 As-Is vs To-Be는 어떻게? 기존 컴퓨터의 입력, 출력 장치를 어떠한 방식으로 변경하였나요?? - 키보드는?
 ``` - 키보드 → 손 제스처 - 문자를 입력하거나 명령을 주는 방식이 키보드 대신 손동작으로 전환 (예: 공중에서 손가락으로 사각형을 그리면 카메라 촬영) ``` * 마우스는? ``` - 마우스 → 손가락 인터랙션 - 마우스 클릭 대신 손가락 터치/제스처로 화면 전환, 확대/축소 ``` * 모니터는? ``` - 모니터 → 현실 공간 - 디스플레이가 고정된 모니터가 아니라, 사물 표면이나 벽, 심지어 손바닥 위에도 화면 투영 ``` > **MIT Sixth Sense Project 팀이 만든 내용이 현재에는 어떠한 장비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을까?** * 현재의 기술과 약 15년 전에 MIT에서 진행한 기술의 발전 모습은? ``` - 당시 장비 (2009년) - 소형 프로젝터, 카메라, 색 마커, 스마트폰을 목걸이처럼 착용 - 현재 기술 (2025년 시점) - AR 글래스 (예: Microsoft HoloLens, Meta Quest, Apple Vision Pro) → 화면을 어디서든 띄우고 손 제스처로 제어 가능 - 스마트폰 AR 기능 → ARKit, ARCore를 이용해 실제 공간에 정보 표시 - 손 제스처 인식 → 카메라 기반 제스처 제어 (스마트폰, VR/AR 기기에서 널리 사용) - 프로젝션 인터페이스는 상대적으로 덜 보급되었지만, AR 웨어러블이 Sixth Sense 아이디어를 계승 ```
 
- 
            
- 우리가 상상한 미래
-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리고 나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 각오와 소감 나누기 ✔️
    - 김태경 :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남성혁 : 프로젝트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여 협력심을 기르겠습니다.
- 가리드 :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 발표 자료 다운로드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RXvWVZkNtnqLtkwDYFGasW3fUqZIm73I?usp=drive_link
 
[ Mission 1 ]
현재 실현된 기술은?
- 전기자동차, 로봇청소기, 전자신문, 스마트폰, 무빙워크, 인터넷 강의, 태양열 발전을 이용한 집, etc.
느낀점?
- 꽤나 먼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모습을 거의 정확히 맞췄다는 점이 흥미롭고, 현시대의 미래에 대한 상상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Mission 2 ]
현재 실현된 기술은?
- 디지털 드로잉 기술, 실시간 번역, 디지털 티켓, 투명 디스플레이, IoT, 자율주행자동차, IC칩 이식, etc.
느낀점?
- 30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이 많은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되었다는 점이 놀랍고, 앞으로 더더욱 빠르게 발전될 기술들을 어떻게 습득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4️⃣ 인상 깊은 활동
- 활동명 –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배운 점을 작성
- 예: 멘토링에서 실리콘밸리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5️⃣ 특별히 알아보고 싶은 것
- 예: 현장실습 제도
- 예: TOPCIT 정기평가
- 예: 졸업 후 진로(대학원/취업)
6️⃣ 활동을 마친 소감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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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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