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6팀
1️⃣ 팀원 소개
| 이름 | 전공 | 관심사 | 
|---|---|---|
| 권민재 | 소프트웨어전공 |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 
| 김하연 | 소프트웨어전공 | 프론트엔드, 백엔드, 인공지능 | 
| 이재이 | 소프트웨어전공 | 알고리즘, 자료구조, 인공지능, 백엔드 | 
| 이종현 | 소프트웨어전공 | 보안, 인공지능 | 
| 김유정 | 소프트웨어전공 | 인공지능 | 
팀 슬로건
코드로 세상을 설계하자
팀 소개
팀의 소개를 작성합니다.
2️⃣ 공통된 관심사 : 백엔드, 노래 감상, 인공지능
3️⃣ 한학기 동안의 활동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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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부서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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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탐방 ✔️ 
- 멘토링 ✔️
    - 내 지도 교수 함게 만나기
- 대학원 방문 및 선배 만나기
 
- 프로젝트 진행 ✔️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Team mission 1
✅ Team mission 1: 과거에 상상한 미래 기술의 현재 구현 현황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는 얼마나 현실이 되었을까?
| 기술 | 상용화 여부 | 예상/실제 시기 | 구현 근거 요약 | 
|---|---|---|---|
| 🌞 태양열 주택 | ✅ 상용화 | 현재 | 태양광 설치 의무화, 단가 하락 | 
| 🚗 전기 자율주행차 | 🔶 부분 상용 | 레벨3 현재, 레벨5는 2035년 이후 | 산업계 로드맵, 정부 규제 기준 | 
| 📱 소형 TV전화기(스마트폰) | ✅ 상용화 | 현재 | 영상통화, 모바일 컴퓨팅 구현 | 
| 📰 전파신문 | ✅ 상용화 | 현재 | 모바일 기반 뉴스 소비율 85% | 
| 🚝 움직이는 도로 | ❌ 미상용화 | 2040년 이후 | 고비용, 도시 인프라 제한 | 
| 🤖 로봇 청소기 | ✅ 상용화 | 2002년 이후 | AI 기반 로봇 상용화 진행 중 | 
| 🎓 원격 학습 | ✅ 상용화 | 2020년 이후 | 팬데믹 이후 인프라 정착 | 
| 🏥 원격 진료 | 🔶 부분 상용 | 한국 기준 2026~27년 | 시범사업 중, 법제화 논의 | 
| 🍳 스마트 부엌 | 🔶 부분 상용 | 2030년경 | IoT 가전 상용화, 보급 확대 중 | 
| 🌕 달 수학여행 | ❌ 미상용화 | 2040년 이후 | 우주관광 초기 단계, 고가 | 
🧠 기술별 상세 구현 근거
1. 태양열 발전 주택
- 현재 상태: 상용화됨
- 근거:
    - 캘리포니아 주, 신축 주택 태양광 의무화 (2020년부터)
- 한국 ‘재생에너지 3020’ 정책 및 보조금 지원
- IEA: 2030년까지 전력의 20% 태양광 예상
 
2. 전기 자율주행차
- 현재 상태: 레벨3 상용화, 레벨5는 개발 중
- 예상 시기: 2035년 전후
- 근거:
    - 현대, 테슬라, 구글 등 개발 중
- 미국 교통안전청(NHTSA) 기준 마련 중
- Deloitte: 레벨5 상용화는 2035년 이후
 
3. 스마트폰 (소형 TV전화기)
- 현재 상태: 완전 상용화
- 근거:
    -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영상통화, 인터넷 구현
- 6G 개발 중 (2030년 상용화 예정)
 
4. 전파신문
- 현재 상태: 상용화
- 근거:
    - 모바일 뉴스 소비 비중 85% 이상 (한국언론진흥재단)
- SNS 기반 실시간 뉴스 소비 증가
 
5. 움직이는 도로
- 현재 상태: 미상용화, 실험적 단계
- 예상 시기: 2040년 이후
- 근거:
    - 테슬라 보링컴퍼니 지하터널 실험 중
- 대규모 인프라/예산/법제도 문제
 
6. 로봇 청소기
- 현재 상태: 상용화
- 근거:
    - 아이로봇 룸바 2002년 출시
- AI 자율주행, 공간 인식 기능 발전
 
7. 원격 학습
- 현재 상태: 상용화
- 근거:
    - 코로나19 이후 Zoom, Google Classroom 확대
- 메타버스 캠퍼스 실험 진행 중
 
8. 원격 진료
- 현재 상태: 일부 국가 상용화, 한국은 시범사업
- 예상 시기: 2026~2027년경 (한국 기준)
- 근거:
    - 미국, 일본 원격 진료 보험 적용
- 디지털 헬스케어법 제정 추진
 
9. 스마트 부엌
- 현재 상태: 부분 상용화
- 예상 시기: 2030년경
- 근거:
    - 삼성, LG 스마트 가전 상용화
- AI 요리비서, 식재료 인식 기능 진화 중
 
10. 달나라 수학여행
- 현재 상태: 미상용화
- 예상 시기: 2040년 이후
- 근거:
    - 스페이스X의 달탐사 프로젝트(2026년 이후 지연)
- 민간 우주관광은 아직 저궤도 비행 수준
 
(김유정) 과거의 상상이 지금 현실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상상 이상의 시대를 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5년도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현재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 대한 상상을 끊임없이 하는 진취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종현) 1965년대에 생각했던 부분 중 대다수의 기술들이 현재 실현된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몇 개는 실현되지 않았고, 또 몇 개는 일상에 완전히 녹아들지는 못한 것 같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충분히 일상생활에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권민재) 과거 사람들이 상상만 했던 일들이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현실이 된 것을 보면서 신기했고 또 앞으로 상상하는 것들이 충분히 미래에 이뤄질 수 있다는걸 느꼈다. 이와같이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일어날 수많은 변화들에 잘 적응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김하연) 90년대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시기에 사람들의 창의력으로 그려낸 미래상이 지금의 현실과 겹쳐 보이는 것이 신기했다. 특히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코로나 시절 자주 사용한 원격 학습을 이미 예측해 표현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실제 기술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림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보니 상상력으로 미래를 그리는 게 허망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동시에 아직 실현되지 못했거나 다른 방향으로 발전한 부분도 있어, 이걸 실현한 미래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 Team Mission 2: 과거의 상상이 현재가 된 순간들
우리는 과거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며, 현재 실현된 기술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았습니다.
📽️ Microsoft Future Vision – 2011
- 
    영상 요약: 
 2011년 Microsoft에서 제작한 이 영상은, 당시에 생각한 미래의 일상적인 삶을 섬세하게 담고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스마트 카드’ 형태의 디바이스가 중심에 있었는데, 이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미래형 기술이었습니다. 카드형 디바이스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길찾기 기능을 수행하거나, 항공권처럼 탑승 정보를 표시하는 등 여러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형태였습니다.
- 현재 구현된 기술:
    - 스마트폰 기반의 실시간 길찾기 기능 (GPS 내비게이션)
- 모바일 항공권/탑승권 시스템 (예: 항공사 앱, 카카오T 연동 티켓 등)
- 디지털 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DID 기반 신원 확인 등)
- 일정, 알림, 번역 등 다양한 기능이 스마트폰에 통합된 모습은 당시 영상과 매우 유사함
- 식물을 찍었을때 정보를 알려줌 -> 네이버 렌즈, 구글 렌즈 등
 
- 느낀 점:
 기술의 형태는 영상 속 카드형 기기와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기능이 현재 스마트폰이라는 디바이스로 완전히 구현되었다는 점에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당시에 상상한 미래가 현재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일상 도구 안에 거의 모두 담겼다는 점에서, 상상력과 기술 발전의 연결 고리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신기한 기술이 아닌, 사용자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술로 구체화되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현실이 된 90년대의 상상
- 
    영상 요약: 
 1990년대에 방영된 뉴스 클립에서는, 당시 사람들이 생각했던 미래의 모습을 기술 중심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즉 화상회의나 원격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상상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상상 속 기술이었던 ‘비디오 통화’나 ‘디지털 회의’가 지금은 매우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상이 되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 현재 구현된 기술:
    - Zoom, Google Meet, MS Teams 등을 통한 고화질 실시간 화상회의
-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원격 회의 시스템의 일상화
- 음성 인식, 화면 공유, 녹화 기능 등 추가적 확장 기술까지 보편화됨
- 공책만 한 크기의 컴퓨터 -> 아이패드, 태블릿
- 첨단 손목시계 -> 애플워치, 갤럭시 워치
- 휴대폰 결제 -> 삼성페이, 애플페이
- 사이버 가수 -> Virtual 가수
- 신분증 없이 휴대전화만으로 출입문 이용 -> nfc 기능
- 머리에 쓰는 텔레비전 -> VR
 
- 느낀 점: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예상치 못한 전 세계적 사건은, 화상회의 기술의 대중화와 상용화를 빠르게 앞당겼습니다. 영상 속 상상은 단순한 기술력의 예측이 아니라, 사회 변화와 인간의 필요를 예측한 결과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기술 예측’은 단지 기술 자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 인간 행동, 문화의 흐름까지 함께 읽는 통찰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유리와 함께 하는 하루 2: Corning의 미래 유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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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요약: 
 Corning이라는 유리 제조 기업에서 제작한 이 영상은, ‘유리’라는 전통적인 소재가 미래 사회에서 어떻게 정보 전달 매체로 발전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유리는 단순히 투명한 재료가 아닌, 스마트 디스플레이로서 기능하며 공간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영상 속 유리는 옷장 문, 자동차 대시보드, 냉장고, 교육용 칠판 등에 디지털화된 정보 표시 장치로 활용되었습니다.
- 현재 구현된 기술:
    - 강화 유리(Gorilla Glass):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주요 디바이스에 필수 적용
- 스마트 거울,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에서 유리 기반 터치 인터페이스 보편화
- 교육 현장에서도 전자칠판, 개별 학습 태블릿 등으로 구현됨
- 수업 칠판 -> 학교에서 전자 칠판 사용
 
- 느낀 점: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스마트폰 화면이나 전자기기의 디스플레이도 사실은 매우 얇고 정밀한 유리 기술의 집약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기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영상 속 모습은, 단순한 디지털화의 수준을 넘어 “공간과 사물의 디지털 통합” 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기술이 발전할수록, 개인 정보 보호나 보안 문제에 대한 고려 역시 중요해진다는 점도 깊이 느꼈습니다.
🧠 종합 정리
과거의 상상이 단지 공상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기술과 생활 속에서 실현되고 있습니다.
- 
    각 영상은 단순히 기술만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기술 + 사회 + 인간의 행동 양식까지 함께 그려낸 복합적 상상이었습니다.
- 
    우리는 이제 단순히 “기술이 가능한가?”를 넘어서, 
 “이 기술이 어떤 영향을 줄까?”, “어떤 삶을 만들게 될까?” 라는 고민도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 
    기술이 실제로 구현되기까지는 상상, 개발, 검증, 사회적 수용이라는 수많은 단계를 거친다는 것을 체감하며,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 역시 지금 우리의 상상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상상의 현실화 – 그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
MIT Sixth Sense 연구팀이 만들고자 했던 것은?
• Why?
디지털 기계의 사용을 줄이면서도, 디지털 환경을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즉, 디지털 기술을 더 자연스럽고 무의식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 What?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 없이도 디지털 세상을 활용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자 했다.
이를 통해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물고,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자 했다.
• How?
- 카메라를 몸에 장착하여 손가락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이를 통해 가상 인터페이스(예: 화면, 버튼 등)를 현실 세계 위에 구현.
- 예를 들어, 손바닥 위에 키보드를 띄우거나, 벽면에 영상을 투사하여 디지털 정보에 접근 가능하도록 구성.
- 프로젝터와 센서를 결합하여 현실 세계 어디서나 디지털 화면을 띄우고 조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As-Is vs To-Be는 어떻게?
기존 컴퓨터의 입력, 출력 장치는 어떤 방식으로 변화되었는가?
• 키보드
- 기존: 물리적인 키보드를 사용해 입력.
- 변화: 손바닥 위에 키보드를 띄우고, 제스처를 기반으로 키 입력을 매핑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발전.
• 마우스
- 기존: 손에 쥐는 장치를 통해 포인터를 이동.
- 변화: 손가락의 움직임을 직접 추적하여, 마우스 없이도 포인터를 조작하거나 클릭 등의 동작을 수행.
• 모니터
- 기존: 고정된 화면 장치를 통해 출력.
- 변화: 프로젝터와 센서를 통해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들(예: 벽, 종이, 손바닥)에 화면을 투사하여 출력 장치 없이도 디지털 콘텐츠를 시각화.
💡 이처럼 입력과 출력 장치는 모두 현실 세계를 인터페이스로 삼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MIT Sixth Sense Project 팀의 연구가 현재에는 어떻게 구현되었는가?
- 약 15년 전의 연구는 현재 스마트폰이라는 형태로 집약되어 구현되었다.
- 강연자는 항공 보딩패스에서 실시간 정보(연착, 게이트 변경 등)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디지털 기기를 열지 않고도 정보를 직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예시라고 설명하였다.
- 하지만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음:
    - 스마트폰처럼 모든 기능이 통합된 기기가 실제 생활에서는 더 실용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음.
- 보딩패스, 신문, 종이 문서 등 각각의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따로 구현하는 것보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라는 의견.
 
✅ 정리
MIT Sixth Sense 프로젝트는 현실과 디지털 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 핵심은 디지털 기기를 줄이고도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러한 철학은 현재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의 형태로 이어지고 있으며,
사람과 기술이 더욱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 우리가 상상한 미래
-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리고 나 
- 각오와 소감 나누기 ✔️
 
 

4️⃣ 인상 깊은 활동
- 활동명 –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배운 점을 작성
- 예: 멘토링에서 실리콘밸리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5️⃣ 특별히 알아보고 싶은 것
- 예: 현장실습 제도
- 예: TOPCIT 정기평가
- 예: 졸업 후 진로(대학원/취업)
6️⃣ 활동을 마친 소감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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