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4팀
1️⃣ 팀원 소개
| 이름 | 전공 | 관심사 | 
| 이지수 | 소프트웨어전공 |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ROS | 
| 강민지 | 소프트웨어전공 | 프론트엔드 | 
| 나윤서 | 소프트웨어전공 | 보안 | 
| 김도균 | 소프트웨어전공 | 백엔드 | 
| 김준형 | 소프트웨어전공 | 백엔드 | 
유레카프로젝트 프로젝트 팀 생성을 축하합니다. 유레카프로젝트 프로젝트 팀의 제목과 팀원의 이름 및 관심사를 변경하세요.
팀 슬로건
“Hello World에서 시작해, 미래를 만든다”
ㄴ작은 시작에서 출발해 세상에 변화를 주는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아 이 슬로건을 선택하였습니다.
팀 소개
이지수 : 소프트웨어 학부생, 28살, 4학년,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ROS) 관심 있음
강민지 : 소프트웨어 학부생, 22살, 1학년, 웹 개발자쪽에 관심이 있음
나윤서 : 소프트웨어 학부생, 20살, 1학년, 보안쪽 관심이 있음
2️⃣ 공통된 관심사 : 여행,음악
팀원의 공통된 것 : 소프트웨어대학 학부생 ***
3️⃣ 한학기 동안의 활동 내역
9/19
#1. 1965년, 서기 2000년대의 생활의 이모저모 관련 토의 현재 실현된 기술은? 아래 10개 모두 실현다고 볼 수 있지만 상용화 되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거 같다.
- 태양열 발전 주택
- 전기자율주행차
- 소형TV전화기
- 전파신문
- 움직이는 도로
- 로봇 청소기
- 원격 학습
- 원격 지료
- 스마트 부엌
- 달나라로 수학여행
#2. 과거 사람들이 생각한 미래
- Microsoft Future Vision - 2011 스마트 카드; 전자 신분증 ,여권도 실제로 휴대폰으로도 가능한 것으로 보면 충분히 상용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과거 사람들이 생각한 미래 영상을 보며 느낀점: 하늘 나는 자동차가 실제로 30만 달러로 존재하지만 상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고 아이패드, 스탠바이미, 사이버가수등 실제로 있는 것을 보며 흥미로웠다
- 코닝 비전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음새 없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강조하는 영상, 의료 기술에도 이런 식으로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매우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네비의 역할을 하는 부분은 충분히 빠른 시일내에 대중적으로 상용화 될 거 같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3. 느낀점 스마트 미러; 다른 나라 사람들과 거울을 통해서 소통하고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흥미롭게 바라본 거 같다. 낯선 기술들도 현재 프로토타입들이 보이는 점이 신기하였다 원격 학습 이런 것들이 너무 상용화가 잘 되어 있다 보니 좋은 점이 있지만 사람들과 사람들간의 접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점이 아쉬운 거 같다
9/26
#1. MIT Sixth Sense 연구팀이 만들고자 했던 것은?
- why? 좀 더 사는 데에 현실적으로 연결된, 디지털 기기를 지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 what? 디지털 세계를 물리 세계로 출력하는 기술
- how? 기존의 컴퓨터, 핸드폰의 기능을 가볍게 몸에 지닐 수 있는 가벼운 센서들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서
#2. AS-Is vs To-Be는 어떻게? 기존 컴퓨터의 입력, 출력 장치를 어떠한 방식으로 변경하였나요??
- 
    키보드는? 기존에는 전자기기로 된 키패드를 눌러 입력하는 방식이었다면, 영상에서는 프로젝터를 손바닥에 쏴 가상 키패드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키보드를 구현했다 
- 
    마우스는? 기존에는 마우스라는 전자기기가 있어야만 했다면, 영상에서는 손가락의 제스쳐를 인식하여 화면 속 포인터가 움직이는 방식으로 마우스를 구현했다 
- 
    모니터는? 기존에는 액정 화면을 통해서만 출력됐다면, 영상에서는 디지털 정보를 벽, 책상에 투사하여 출력하는 방식으로 모니터를 구현했다. 
#3. MIT Sixth Sense Project 팀이 만든 내용이 현재에는 어떠한 장비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을까? 현재의 기술과 약 15년 전에 MIT에서 진행한 기술의 발전 모습은?
- 
    디스플레이 방식 SixthSense는 가슴에 단 피코 프로젝터로 손이나 벽에 화면을 비췄지만, 지금은 머리에 쓰는 헤드셋형 공간 디스플레이나 도파관 방식 스마트글래스로 발전했다. 프로젝션 방식은 밝기와 전력, 초점 문제로 주류가 되지 못했다. 
- 
    입력 방식 예전에는 손가락에 색점을 붙여 제스처를 인식했지만, 지금은 시선 추적과 손가락 동작만으로 명령을 수행한다. 마커 없이 작동하는 비전 인식 기술이 정밀해져 자연스러운 조작이 가능해졌다. 
- 
    카메라·인식 구조 과거에는 카메라 한 대로 제스처를 인식했지만, 현재는 여러 개의 카메라와 거리 센서가 동시에 작동해 공간을 3차원으로 인식한다. 센서 융합 기술 덕분에 정확도와 반응 속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졌다. 
- 
    사용 맥락 SixthSense는 임시 표면에 화면을 띄우는 방식이었지만, 지금은 현실 공간 전체를 디지털 창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사용자는 사물 위가 아니라 공간 자체에서 정보를 다룬다. 
- 
    프라이버시와 보안 과거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화면이 그대로 노출됐지만, 지금은 시선과 홍채를 이용한 개인 인증과 보안 모듈이 적용되어 있다. 눈으로만 조작하는 방식이 개인정보 보호 면에서 훨씬 안전하다. 
10/10
2040 또는 2050의 모습 상상하기
테마 : 스마트 시티
- 물류
    - 드론 배달
 
- 교통
    - 무인 택시 <- 자율주행 바탕
- 하늘 나는 이동수단
 
- 걸치는 휴대폰
    -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 형태의 휴대폰/ 감정 읽기/네비
 
- 스마트홈
    - 세탁기+건조기가 날씨를 고려해 세탁 정도 결정!
 
- 책상 = 스크린으로 교체
    - 선생님과 함께 실시간 문제 풀이 진행
- 영상 강의 시청
 
- 
    기관/부서 인터뷰 ✔️ 
- 
    현장 탐방 ✔️ 
- 멘토링 ✔️
    - 내 지도 교수 함게 만나기
- 대학원 방문 및 선배 만나기
 
- 프로젝트 진행 ✔️
    -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
-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 우리가 상상한 미래
-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리고 나
 
- 각오와 소감 나누기 ✔️
 
 

4️⃣ 인상 깊은 활동
- 활동명 –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배운 점을 작성
- 예: 멘토링에서 실리콘밸리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5️⃣ 특별히 알아보고 싶은 것
- 예: 현장실습 제도
- 예: TOPCIT 정기평가
- 예: 졸업 후 진로(대학원/취업)
6️⃣ 활동을 마친 소감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학번 이름
“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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