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중심의 일상이 정착되면서 대화는 줄고 정서적 고립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특히 20·30대의 우울 증세는 급증했고, 한국은 아직도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인식과 번거로움, 거부감 등으로 병원 방문에 큰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이에 정신건강 모바일 앱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사용자 관점에서 실제 도움을 주기엔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정신건강 앱을 직접 사용해보고 다음과 같은 공통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앱 이름
‘우웅~’이라는 인터넷 밈에서 착안하여, 무겁지 않고 가볍고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갑니다.
마스코트
세잎이와 네잎이라는 클로버 캐릭터. 사용자에게 소소한 위로와 행운을 전해주는 존재입니다.
메인 컬러
초록색 – 심리적 안정과 편안함을 상징.
보조색 – 갈색, 포인트 색 – 주황색으로 따뜻한 활기를 더했습니다.
한초희 PM&Frontend GitHub |
김지윤 Frontend GitHub |
김재인 Frontend GitHub |
최진우 Backend GitHub |
이충호 Backend GitHub |
이수연 AI GitHub |
앱은 현재 [TestFlight / APK 링크]를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로 시작되는 마음 여행, 로그인부터 감정 연결의 첫걸음.
🏠 로딩 후 펼쳐지는 내 마음의 홈,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 활동을 되돌아보며 기록하고, 필요할 땐 즉시 도움받기.
🔐 2차 비밀번호로 안전하게, 정식 진단으로 깊이 있게.
📝 감정을 쓰고, 따뜻한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기.
🎯 하루 하나씩 나를 위한 퀘스트, 표정 속 진심을 마주하다.
📸 카메라 속 나의 표정, 내가 몰랐던 감정을 알려줘요.
독립적 개발 + 전체 구조의 일관성 유지 = 효율적 협업 달성!
master→ 명확한 분리로 충돌 없는 병렬 개발
├── 프론트엔드: front-develop
└── 백엔드: develop
Prefix | 설명 |
---|---|
[Init] | 개발 환경 초기 설정 |
[Feat] | 새로운 기능 추가 |
[Fix] | 버그 수정 |
[Update] | 기존 기능 보완 |
[Remove] | 파일 삭제 |
[Move] | 코드 또는 파일 이동 |
[Rename] | 파일 또는 폴더 이름 변경 |
[Docs] | 문서 수정 |
[Comment] | 주석 추가 또는 변경 |
[Refactor] | 코드 리팩토링 |
[Upload] | 필요한 이미지나 파일 단순 업로드 |
[Test] | 테스트 코드 작성 |
[Chore] | 기타 자잘한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