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Cloud

🚀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및 최적화 SaaS

📌 프로젝트 소개

AutCloud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별도의 인프라 엔지니어 없이도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SaaS 플랫폼입니다. Multi-cloud 환경을 지원하며,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리소스 배분을 자동화하여 서버 장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팀원 소개

고승우 (소프트웨어학부 / 4학년 / 팀장)	김어진 (소프트웨어학부 / 4학년)	김지수 (소프트웨어학부 / 4학년)	김효빈 (소프트웨어학부 / 4학년)
Hanseek Project: 외국인을 위한 한식 추천 플랫폼 초기 설계 및 구현 Legal Machine Translation service Beringlab (약 1년 근무): BE Engineer(Rust) Raftify 프로젝트: Raft 합의 알고리즘 Rust 구현, OSSCA 2024 리드 멘티 및 성과 발표 InnovoBloc(주): Skalup Subscription & Toss Payments 외주 개발	React, Flutter, Next.js 등을 사용해 AI 기반 전세사기 방지 애플리케이션, 광고 관리 웹서비스, 오픈소스 기반 학습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sveltekit, nextjs, sql, c++ 풀스택 프로젝트 경험 有	국민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실 인턴

💡 왜 AutCloud가 필요할까요?

🔹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인프라 엔지니어 부족 문제

대기업과 달리 초기 스타트업은 전담 인프라 엔지니어를 고용할 여력이 부족합니다.

보통 백엔드 개발자가 인프라까지 관리하지만, 이는 비효율적이고 비용 낭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백엔드 개발자의 딜레마
  • 너무 낮은 스펙을 설정하면 장애 발생 시 큰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이를 피하려고 필요 이상으로 높은 스펙을 할당해 과도한 클라우드 비용이 발생합니다.
  • 인프라 최적화 경험이 부족하여 비효율적인 리소스 할당이 이루어집니다.

다음은 한인 출신 대표님들(Ryan working out)의 대화입니다.

• 경영진의 문제
  • 엔지니어 출신이 아닌 경영진은 클라우드 비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개발자의 판단을 무조건 신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 AutCloud가 해결하는 문제

✅ AI 기반 클라우드 리소스 최적화

•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필요한 리소스만 정확히 할당
• 비용 대비 최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 조정

✅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 툴 제공

• GUI 기반의 쉬운 인프라 운영 및 모니터링
• 서버 장애 예측 및 자동 대응 시스템

✅ 멀티 클라우드(Multi-Cloud) 지원

• AWS, GCP, Azure 등 다양한 클라우드 벤더를 한 곳에서 관리 가능
• 기업의 비용 절감을 위해 Vultr, DigitalOcean과 같은 저렴한 클라우드 벤더와 연계하여 최적화된 가격 제공

✅ 스타트업 친화적 가격 정책

• 초기 스타트업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독 기반 요금제 적용
• 클라우드 벤더별 가격 비교 기능으로 비용 절감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