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stone-2020-8 created by GitHub Classroom
# 눈치보이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지하철 임산부석은 실제로 임산부들이 이용하기에 매우 불편하고, 제대로 양보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서울에서 운영 중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의 경우 칸마다 4개의 임산부석이 운영 중이지만, 의자에 임산부석이라고 표시된 것이 끝이며 산모가 배려석 앞에 와도 임산부 배지를 보여주며 직접 양보를 부탁하는 것 이외에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이로 인해 임산부석에 다른 일반 시민들이 앉아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특히 임신 초기의 경우 태아의 안정을 위해 최대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만 외부적으로는 임신 여부가 티 나지 않아 임산부 배려석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을 양보받지 못하거나 자리 양보를 부탁할 때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치보이조’는 이러한 문제점을 부산시 지하철에서 진행하는 핑크 라이트 사업을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발전 시켜 임산부들이 산모가 등록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배려석 근처에 가면 비컨이 이를 인식하여 핑크 라이트가 켜져 산모임을 알리고, 배려석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이를 위하여 구현할 시스템은 간략하게
이며 추가로 이미 존재하는 지하철 빠른 환승, 엘리베이터 위치 등의 기존 지하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과 통합하여 임산부가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Professor : 한재일 교수님
역할 : 프로젝트 검수
E-mail :jhan@kookmin.ac.kr
김도훈(팀장)
학번 : 20143033
역할 : 서버 및 라즈베리 파이
E-mail : dh1202kim@gmail.com
곽지훈
학번 : 20143030
역할 :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E-mail : kkwakjh@naver.com
김상원
학번 : 20143037
역할 : 라즈베리 파이 개발 및 연동
E-mail : gini0723@gmail.com
명석현
학번 : 20143056
역할 :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E-mail : miyu2095@gmail.com
홍령기
학번 : 20143116
역할 :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E-mail : ghdfudrl8@naver.com
소가위
학번 : 20163653
역할 : 글로벌 현지화
E-mail : superjovew@gmail.com
추가 예정
“Nunchiboyijo” is a pregnant woman care seat reservation application made for pregnant women to ride public transportation more conveniently and easily.
Subway pregnant women currently operated by Korea Transportation Corporation are actually very inconvenient and inconvenient for pregnant women to use. In the case of the pregnant women’s seat in the subway operated by the Seoul Transportation Corporation, four pregnant women’s stones are in operation per square, but the end is marked with the pregnant women’s seat on the chair. Due to this, the majority of other people are sitting on the stone of the pregnant woman, and in the case of the early pregnant woman, it may not be externally visible, so it may be noticeable when receiving concessions or sitting.
‘Nunchiboyijo’ is trying to improve the seats more comfortably to solve these problems and to guarantee convenience, safety and accessibility to pregnant women. Furthermore, pregnant women do not feel uncomfortable when riding the subway, and they want to make it available when they want to use it at any time. The system to be implemented is roughly integrated with existing subway application functions such as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