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경험을
STAR로 묶는다.
머릿속에 인턴, 동아리, 공모전이 뒤엉켜 있다. 김국민은 일단 다 꺼낸다. 각 경험을 Situation · Task · Action · Result 로 분해해 적자, 막연했던 이력이 카드 한 장씩 모양을 갖춘다. 카테고리·기간·전공이 함께 들어가, 이후 추천과 통계의 재료가 된다.
취업 시즌, 분명히 열심히 살았는데 막상 자소서를 쓰려 하면 막막했던 경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ogI를 만들었습니다.
— 취업 준비생들이 자소서를 쓸 때 가장 많이 하는 말
자소서 마감 D-7. 빈 화면 앞에 손이 멈췄다. "내가 뭘 했더라." 한참 떠올리던 그는 Logi 를 연다. 아래는 김국민의 자소서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의 일곱 날.
머릿속에 인턴, 동아리, 공모전이 뒤엉켜 있다. 김국민은 일단 다 꺼낸다. 각 경험을 Situation · Task · Action · Result 로 분해해 적자, 막연했던 이력이 카드 한 장씩 모양을 갖춘다. 카테고리·기간·전공이 함께 들어가, 이후 추천과 통계의 재료가 된다.
지원할 회사의 자소서 문항을 붙여 넣자, 며칠 전 김국민이 적어둔 경험 중 가장 닮은 후보가 위로 올라온다. "이걸 쓰면 되겠다." 망설임이 줄어든다. Amazon Titan Embed v2 의 1024 차원 벡터를 pgvector 가 코사인 유사도로 검색한 결과다.
경험은 정해졌는데 첫 줄이 안 써진다. 김국민은 회사·직무·문항 정보를 넘기고 LLM 의 초안을 받는다. 자기가 적어둔 경험을 그대로 안고 쓰여서 어색하지 않다 — 김국민은 거기에 자기 어조를 더해 다듬는다. 글자수 제한 · 재생성 · 미세 수정 모두 지원.
제출 전, 김국민은 자기 자소서의 좌표가 궁금하다. 5축으로 펼친 그의 경험 분포가 같은 학번·전공·취업 단계 그룹 평균과 나란히 놓인다. 부족한 카테고리에는 다음에 채울 만한 경험이 함께 안내된다. "이제 보낼 수 있겠다."
강점은 프로젝트·인턴, 보완은 자격증·공모전.
React 19 프론트엔드와 Spring Boot 백엔드. AWS Bedrock의 LLM과 Titan Embed v2, pgvector 기반 유사도 검색, S3·SQS 비동기 처리로 구성된다.
흩어진 경험이 자산이 되고, 막막한 문항엔 후보가 떠오르고, 빈 화면엔 초안이, 혼자 쓰기엔 동료의 좌표가 곁들여진다. 네 단계로 — Logi 위에서 일어나는 변화.
경험이 카드로 옮겨진다. 다음 자소서부터 처음부터 떠올리지 않아도 된다.
문항을 붙여 넣자 닮은 경험이 위로. "뭘 써야 하지" 가 사라진다.
LLM이 김국민의 경험을 안고 짓는다. 첫 줄을 쥐어짤 일이 없다.
같은 학번·전공·취업 단계와 견준다. 부족한 카테고리엔 다음 경험이 함께 추천된다.